美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 학회 참가 세계적인 뇌전증 전문의 심포지엄 참여 세노바메이트 장기 약효 등 10개 연구결과 발표
SK라이프사이언스는 12월 2일 심포지엄을 열고 ‘지속적인 발작 영향과 발작 감소·소실 전략’을 주제로 뇌전증 환자 치료 전략과 발작완전소실에 대한 미충족 수요(Unmet needs)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다니엘 베커(Danielle Becker) 오하이오 주립대 웩스너의료센터 신경과 부교수(뇌전증 디렉터)와 파벨 클라인(Pavel Klein) 미드애틀랜틱 뇌전증 및 수면 센터 디렉터, 그레고리 크라우스(Gregory Krauss) 존스홉킨스대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 패트릭 콴(Patrick Kwan) 호주 멜버른 알프레드병원 모나쉬대 모나쉬의공학연구소 뇌전증 유닛 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
루이스 페라리(Louis Ferrari) SK라이프사이언스 의료부문(Medical Affairs) 부사장은 “이번 학회에서 세노바메이트 투여와 관리 요령 등 의료인들이 환자를 돌보는데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