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슬리피가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모델 이현이와 가수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박명수와 이현이는 예비 아빠가 된 슬리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명수는 꽃 바구니를 전달하며 축복했다. 슬리피는 “이제 (아내가 임신) 6개월차다”라고 답하자 박명수는 “4개월만 넘어가면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