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와 니세코 ‘그랜드 히라후’ 스키장 중심부 천혜의 자연환경 누릴 수 있고, 스키 인-아웃 가능한 객실도 지역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온천… 제철 식재료 사용한 미슐랭 다이닝
무와 니세코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새로운 연결과 재충전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 웰니스 리조트다. 최대급 규모와 최고의 파우더 스노를 자랑하는 스키장인 그랜드 히라후 중심부에 위치해 객실 테라스를 통해 ‘니세코 파우더’에 바로 발을 디딜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니세코는 눈에 습기가 적은 일명 파우더 스노로 긴 스키 시즌과 세계 최대의 적설량 등으로 유명해 호주를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 글로벌 스키어들의 버킷 리스트에 있는 곳이다. 또한 일본에서 수년째 최고의 공시지가 상승률을 자랑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더해 일본 정부의 초저금리 기조로 역대급 엔저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미래 가치 상승과 수익성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유망한 장소로 소개돼 있다.
테라스에서 슬로프에 바로 진입이 가능한 ‘스키 인-스키 아웃’
인피니티 온천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요테이산을 프라이빗하게 조망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무와 니세코의 다이닝룸.
그 밖에 홋카이도 지역만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웰니스 콘텐츠를 사계절 내내 만끽할 수 있다.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스키, 골프를 비롯해 천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와 미식 등을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맞춤형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스키 장비 발레(valet), 렌털 및 레슨 서비스를 올인원으로 제공한다.
무와 니세코 관계자는 “엔데믹 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며 오롯이 휴식에 집중하는 웰니스가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며 프리미엄 여행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무와 니세코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와 개인화된 맞춤 콘텐츠 등으로 어디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와는… 무와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다양한 형태의 공간과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셔리 홈 앤드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다. 엄격한 기준 아래 큐레이션한 럭셔리 콘텐츠를 통해 비교 불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먼저 독보적인 입지에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베이케이션 홈인 무와 니세코를 이달 오픈한다. 이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춘천에 세컨드 홈인 ‘무와 제이드’를, 2028년에는 서울에 어반 레지던스인 ‘무와 서울’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