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가족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구세군 사관의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한 가족이 선뜻 내민 성금 뒤로 햇빛이 비치며 냄비가 밝게 반짝였다. 가족의 얼굴에도 미소가 퍼졌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사관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가족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뉴스1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타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일본인 관광객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