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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경유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입력 | 2023-12-05 03:00:00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에서 주차된 트럭 하부의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불시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을 맞아 전국 지자체와 함께 내년 3월 22일까지 초미세먼지(PM2.5) 배출 비중이 높은 경유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