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42)이 단발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은 5일 소셜미디어(SNS)에 짧아진 머리를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한예슬은 어깨선에 닿을 정도의 길이로 머리를 잘랐다. 그동안 긴 머리를 고수했던 한예슬은 한껏 짧아진 머리를 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앞머리까지 짧게 잘라 한층 더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