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인스타그램
최동석 전 아나운서가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엄마 나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라는 글을 게시했다.
최동석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편안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사내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