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 ⓒ News1
배우 신주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신주아는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 태국에 머물던 신주아는 귀국길에 올라 오는 7일부터 남편과 함께 빈소를 지킬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강동섬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9시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서울=뉴스1)
배우 신주아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