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기업 ㈜휴이엠컴퍼니는 예술무용, 댄스, 미술, 예술, 음악과 인문학에 대한 다방면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휴이엠컴퍼니는 “예술가의 창의력과 기술을 계발함으로써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면서 “예술과 인문학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과 예술가를 육성하고 지원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휴이엠컴퍼니는 현재 IT산업의 '뷰티코믹스', 프로덕트 산업의 '로델리아', 교육산업의 '에비니어 에듀케이션 융합심리학', 사회공헌산업의 '휴이엠 무브먼트'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에서 예술과 인문학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또 예술인 양성을 위한 계열사 '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도 운영하며 뷰티와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