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 알로 혈압-항산화-면역 동시에 관리

이로아 코엔자임큐텐

우리나라는 성인 3명 중 1명은 고혈압이다. 그 누구도 고혈압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이와 더불어 나이 들면서 활성산소(유해산소)가 체내에 많아져 노화를 촉진하고 몸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켜 항산화 관리까지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코엔자임Q10은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물질이다. 또한 중년의 최대 고민인 혈압 케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식약처로부터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2중 기능성을 가진 코엔자임Q10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이로아만의 식약처 인정 기능성 맞춤 배합으로 설계한 ‘코엔자임큐텐’으로 만나 보자. 코엔자임Q10을 일일 최대 섭취량인 100㎎만큼 꽉 채워 담았다. 코엔자임큐텐은 코엔자임Q10을 미생물로 배양한 다음 정제 과정을 거친 순도 98% 이상의 프리미엄 원료만을 선별해 담았다.

여기에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타민 C를 일일 영양 성분 기준치 100%만큼 담았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글루콘산 아연까지 더했다. 이로써 코엔자임큐텐 하루 두 알에 7중 기능성이 담겨 항산화와 혈압, 면역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이로아 관계자는 “혈압 관리가 필수인 분과 너무 큰 캡슐의 목 넘김이 어려웠던 분을 위해 만들었다”며 “이로아만의 세심한 설계로 만든 코엔자임큐텐으로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로아는 오늘(13일) 전화로 6박스 구매 시 특별 할인 및 2박스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유지영 기자 yjy77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