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14일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과 화장품 브랜드 랩클이 美 아마존에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등 8개 제품을 입점하게 됐다고 한다.
마이녹셀은 탈모 증상 완화 효과 특허 성분 ‘소이엑트(SoyAct)’와 현대약품 독자 조성 성분 ‘마이녹셀 콤플렉스’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다. 랩클은 현대약품 안티에이징 기능성 브랜드로 전 제품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