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신화 에릭이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15일 에릭은 측근을 통해 뉴스1에 “(사진 속 모습은) 육아 초기에 한참 잠을 잘 못 잘 때였다”라며 “현재 건강하게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소 충격적인 신화 에릭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글에서 에릭은 많이 부어 있는 모습이었고 ‘건강 이상설’로 불거졌다. 하지만 이후 직접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