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석훈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석훈은 기후 변화의 위기를 느끼고 이를 늦추기 위해 쓸 데 없는 소비를 하지 않고, 쓰레기를 줍는 일을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석훈의 하루 루틴을 따라갔다.
김석훈은 자신의 하루 루틴에 대해 이야기하며 “4년 전에 뒤늦게 결혼을 해 그 사이에 아기 두 명을 낳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 이이경, 하하는 “쓰레기만 주운 게 아니었다”라고 감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