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유튜브 갈무리)
조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전자 검사를 보내봤습니다(혈통 분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조 씨는 “요즘 유전자 키트 검사가 유행이더라”라며 “용기에 보존제와 함께 타액을 넣어 보내면 DNA 검사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조 씨는 “친할아버지가 엄청 이국적으로 생겼다. 옛날에 인도 총리라는 별명이 있었다”면서 “제가 어떤 뿌리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조민 유튜브 갈무리)
조 씨는 “알코올 대사 능력이 높다고 나왔다. 우리 가족이 (술 마셔도) 취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우리 가족은 왜 술에 안 취하지?’ 했는데 알코올 분해 능력이 좋아서인 것 같다”면서 자신의 와인 성향까지 비슷하게 맞췄다며 “신빙성이 꽤 있다”고 신기해했다.
조 씨는 “불면증 위험이 평균보다 32% 낮다는데 전 태어나서 불면증을 앓아본 적이 없다”며 “원형 탈모 발생 위험이 평균보다 26% 높다는데 슬프다. 저 공부 한창 했을 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한 번 생긴 적 있다”고 덧붙였다.
조 씨는 “혈통분석은 신뢰도 높은데 나머지는 걸러서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