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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아요”

입력 | 2023-12-19 03:00:00


16일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대장소나무의 집’에서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에선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미니 집라인’ 등을 즐길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