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벤처스는 김기준 부사장(47·사진)을 신임 대표(CEO)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내년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에 공식 선임된다.
◇오리온 〈신임〉 △중국법인 대표(전무) 이성수 △홍보팀장 장혜진
〈승진〉 ▽대표이사 △쇼박스(전무) 신호정
▽상무 △영업2팀장 권오병 △연구개발〃 강수철 △글로벌구매〃 신동승 △중국법인 생산본부장 김영실
◇NH투자증권 〈신규선임〉 ▽상무보 △재경1본부장 최승희 △동부〃 이재열 △Industry3〃 조현광 △상품솔루션〃 전동현 △ESG〃 임철순
〈승진〉 ▽상무 △재경2본부장 김동운 △DIgital플랫폼〃 정병석 △Operation혁신〃 이승아 △Retail지원〃 성종윤 △투자금융〃 이주현 △Passive솔루션〃 정병훈 △IT〃 정진호 △Premier Blue〃 배광수
〈전보〉 △PWM사업부 대표 이재경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송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