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9시 49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한 10층짜리 건물 10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19일 오전 9시 49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한 10층짜리 빌딩 건물 10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원 25명과 장비 9대 등을 동원해 30여 분 만인 오전 10시25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 당시 10층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작업자 16명과 9층 치과에 있던 14명 등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10층 철거 작업 중 용접 불티로 인해 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울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