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SNS 캡처
서현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 새 차, 이름 지어줄 사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픈카에서 바람을 쐬며 운전을 하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추운 날씨에도 바람을 만끽하며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볼을 감싸쥐고 차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서현 SNS 캡처
한편 서현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