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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성탄 미사 참석

입력 | 2023-12-25 03:00:00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밤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석해 두 손을 모으고 신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복된 성탄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미사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