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들이 가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아들이 피부가 안 좋아서 면제받을 수도 있었는데 본인 선택으로 왔어요. 안에서도 좋은 친구들 만나고 건강 잘 챙겨. 사랑해!”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들이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전진신병교육대)에서 열린 입영식에서 입영장병 박재현(20) 씨의 어머니 조영순(51) 씨가 울먹이며 말했다.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들이 가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들이 묵념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 동계형 패딩이 걸려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의 가족들이 보급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들이 가족에게 거수경례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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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들이 선서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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