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현환 국토부 1차관.(대통령실 제공)
주택정책 등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1차관으로 27일 낙점된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국토부에 약 30년간 재직하면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꼽힌다.
진 신임 차관은 국토부에 약 30년간 재직하며 토지정책관, 주거복지정책관, 주택토지실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한 부동산 정책 전문가로 알려졌다.
진 차관은 주택공급 촉진, 주거안정·주거복지 강화 등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분야 국정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적임자로 꼽힌다.
◆진현환 국토부 1차관 프로필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