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ress] 도림, 더 라운지 앤 바, 라세느 등에서 다채로운 미식 문화 선사
광동의 문화와 활력 담은 세련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도림 더 칸톤 테이블’. 광동식 요리를 기본으로 한국의 제철 식재료가 어우러진 음식을 내놓는다.
광동식 미식여행과 티 세리머니,
도림 더 칸톤 테이블
도림 더 칸톤 테이블
이름은 물론 공간과 메뉴까지 모든 것이 더 트렌디하고 모던해진 ‘도림 더 칸톤 테이블(TOH LIM The Canton Table)’은 광동식 요리를 기본으로 한국의 제철 식재료가 어우러진 음식을 선보인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를 더한 ‘북경오리’.
티 소믈리에가 직접 선보이는 티 세리머니.
맛과 감성 모두 잡은 올데이 다이닝,
더 라운지 앤 바
더 라운지 앤 바
모던 럭셔리 라운지로 탈바꿈한 ‘더 라운지 앤 바’는 다양한 음료와 브런치, 런치, 디너를 비롯해 15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가 보이는 이색적인 뷰를 가진 ‘더 라운지 앤 바(The Lounge and Bar)’는 지난 6월 모던 럭셔리 라운지로 탈바꿈했다. 다양한 음료와 브런치, 런치, 디너를 비롯해 1000여 병의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와인셀러를 설치해 15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오픈런 도넛’으로 유명한 노티드와 협업한 딸기 뷔페를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한다.
노티드의 시그니처 도넛에 생크림, 아이스크림 등의 필링과 딸기, 초코쿠키 크런치 등 토핑을 골라 자신만의 도넛을 직접 만들어 보는 도넛 DIY 존도 마련돼 더욱 특별하다. 딸기 뷔페는 주말과 공휴일 2부제(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2시~4시)로 진행된다.
파인 다이닝의 품격을 담아낸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미디어 파사드 룸이다. 방 안 가득 영상이 재생되는 미디어 룸으로 꾸며져 있다.
롯데호텔 월드 대표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La Seine)’는 지난 8월 새 단장을 마치고 다양한 메뉴와 함께 더욱 감각적인 모습으로 태어났다. 프랑스 파리 세느강을 모티브로 황동빛 금속 아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유럽풍 다이닝 공간으로 꾸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미디어 파사드 룸이다. 방 안 가득 영상이 재생되는 미디어 룸으로 꾸며져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6개의 자연 명소 영상을 통해 마치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든다. 개인적으로 준비한 텍스트나 이미지 송출도 가능해 특별한 날 이용하기 좋다.
장작 그릴. 7개 라이브 섹션에서 120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