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장나라가 눈사람을 만들며 겨울을 즐겼다.
장나라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공원에 나가니 예쁜 눈사람도 있고 호수에도 눈이 내려 하얗더라고요, 2023년이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2024년에는 더 행복하시길, 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연기자 되도록 내년에도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나라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공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하얀 털모자, 하얀 패딩 점퍼를 입고 화사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눈사람 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은 더욱 귀여운 모습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