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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2024년에도 임무 완수”

입력 | 2024-01-01 03:00:00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아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 보호와 해적 퇴치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 41진 장병들이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인 양만춘함(3200t) 갑판에서 태극기가 들어간 ‘2024’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합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