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 News1 DB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새해 인사를 남기며 남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시 그분들이 저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합니다”라며 “그리고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