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오션 임직원 130명 참석
한화오션 올해 첫 현충원 방문

묵념하는 한화그룹 방산 3사 대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용욱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임직원 130여명이 현충원 참배에 참석했다. 특히 한화오션은 작년 5월 한화그룹에 편입된 후 이번에 처음으로 현충원을 방문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현충원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더욱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적었다.

현충원을 방문한 한화그룹 방산 3사 임직원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