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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 들어온 실내 정원

입력 | 2024-01-08 03:00:00


5일 서울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에 화분 등으로 만든 실내 정원이 조성됐다. 용산구는 관내 지하철역인 삼각지역과 녹사평역 등에 도심 속 쉼터인 ‘서울 아래숲길’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