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넷, 서울시설공단과 업무협약
두드림넷이 개발·관리하는 키오스크. 두드림넷 제공
협약식에는 서울시설공단의 권순만 경영전략본부장과 관계자들, 두드림넷의 유명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서울시의 결식아동 급식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바탕으로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지원을 실시한다.
두드림넷은 이밖에도 현물 기부가 가능한 ‘기부천사 빠샤’를 비롯해 차세대 나눔 멀티시스템프로젝트 등 여러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