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레시’ ‘조아용’ 협업 굿즈, 2주만에 4000개 팔려

입력 | 2024-01-09 03:00:00


에버랜드는 ‘청룡의 해’를 맞아 에버랜드의 레서판다를 본떠 만든 캐릭터 ‘레시’와 용인특례시를 상징하는 용 캐릭터 ‘조아용’의 협업 굿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선보인 협업 굿즈는 2주 만에 약 4000개의 상품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