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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코끼리 뼈도 엄청 커요”

입력 | 2024-01-11 03:00:00


9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한 초등학생들이 박물관 관계자로부터 전시 설명을 듣고 있다. 박물관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시해설 로봇 ‘부르미’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