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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낙성대역 길 벽화거리 재단장

입력 | 2024-01-15 03:00:00


사계절 풍경을 담은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한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4길 벽화거리에서 시민들이 지나가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관악구는 2014년 지하철 낙성대역 인근 골목길 50m 구간에 조성한 벽화거리를 10년 만에 재단장했다고 밝혔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