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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싱글맘 박은혜, 쌍둥이 아들 양육 고군분투기

입력 | 2024-01-15 03:00:00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15일 오후 8시 10분)




27년 차 배우 박은혜가 가수 토니안, 배우 조재윤, 가수 박기영을 캠핑장으로 초대한다. 최근 쌍둥이 아들을 유학 보낸 싱글맘 박은혜는 홀로 아들 둘을 키우며 겪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성교육 선생님을 초빙했던 일화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