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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만원권 환수율 67%… 5년만에 최고치

입력 | 2024-01-16 03:00:00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5만 원권을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엔데믹으로 대면 거래가 회복된 지난해 5만 원권의 환수율(발행 대비 환수 비율)은 67.1%로 역대 최고였던 2018년(67.4%)에 근접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