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슈퍼 레티놀 C 레티놀 명가 아모레퍼시픽의 29년 연구 기술로 개발한 ‘먹는 레티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아모레퍼시픽의 29년 레티놀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한 먹는 레티놀 ‘슈퍼 레티놀 C’를 출시했다.
바이탈뷰티 슈퍼 레티놀 C는 ‘바르는 레티놀’을 ‘먹는 레티놀’로 변화시킨 혁신적인 제품이다. 피부과 전문의와 협업을 통해 생기 있고 환한 일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레티놀의 시너지 포뮬러(산화에 의해 안정도가 떨어지는 레티놀을 비타민 C, E와 과립 코팅으로 안정도를 높이고 시너지를 내는 기술)가 설계돼 있다.
슈퍼 레티놀 C는 주요 성분인 레티놀(비타민 A)에 비타민 C, D, E, 아연, 판토텐산 등을 배합했다. 비타민 C와 E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외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원료를 다량 함유했다. 하루 2포로 1000㎎의 비타민 C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모링가잎에서 추출한 식물성 레티놀이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분말 섭취 방식으로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슈퍼 레티놀 C는 레티놀 성분에 민감한 고객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맛과 가성비까지 모두 고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슈퍼 레티놀 C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기본 30입 제품에 10입을 추가 증정하는 기획 세트를 한정 수량 판매하고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