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6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원당저수지에서 2024년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이 물에 빠진 구조대상자를 구하는 빙상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수난구조 훈련을 마친 김진수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구조총괄팀장이 해빙기(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 사고 예방법을 설명했다. 16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원당저수지에서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2024년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6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원당저수지에서 2024년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6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원당저수지에서 열린 2024년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에서 대원들이 수중 수색 훈련을 하고 있다. 대원들의 뒤로 녹아서 얇아진 빙판이 보인다.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6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원당저수지에서 2024년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빙상 구조 훈련에서 대원들이 구조대상자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6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원당저수지에서 2024년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대원들이 구조대상자를 수난용 들것을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대원들이 수난용 들것에 실린 구조대상자를 끌어올리고 있다.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6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원당저수지에서 2024년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이 수중수색 훈련을 하고 있다.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6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원당저수지에서 2024년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이 수중수색 훈련을 하고 있다.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6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원당저수지에서 2024년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16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원당저수지에서 2024년 동계수난구조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양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