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가수 브라이언이 ‘이 아저씨가 SM이었어?’라는 댓글에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S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여행 친구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수 브라이언은 자신의 개인방송에 달린 충격적인 댓글 내용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최초의 남성 R&B 듀오로 화려하게 데뷔해 인기를 얻은 브라이언은 지난해부터 ‘청소광 브라이언’이라는 이름으로 개인방송을 시작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한편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다시갈지도‘에서는 어머니의 도시라고 불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이 랜선 여행지 중 하나로 소개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