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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특별법 수용하라”

입력 | 2024-01-20 01:40:00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포를 촉구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자 윤석열 대통령에게 하는 경고”라면서 “정부로 이송되는 즉시 공포하라”고 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