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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끝까지 붙잡아 볼래

입력 | 2024-01-19 23:39:00


잡기도 힘들고 깎기도 어려운 몽당연필, 버리지 못하는 건 함께한 시간 때문일까요. 마지막까지 잘 부탁해!

―서울 종로구에서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