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 ⓒ News1
방송인 조세호(41)가 열애 중이다.
22일 조세호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조세호가 현재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라며 “1년 정도 교제를 이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신중하게 만나는 중이라며 “조세호가 조심스럽지만 진지하게 연인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축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조세호는 아직 연인과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결정하지 않았으나, 연내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