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스페셜] 삼성증권 2030 고객 대상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 수익률 1% 넘거나 대결서 이기면 상금 지급 MZ에게 쉽고 재미있는 주식투자 기회 제공
삼성증권이 20∼30대(1984∼2004년생) MZ 고객을 대상으로 친구와 주식 대결 후 상금을 획득하는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으로 국내외(한국, 미국, 유럽, 중국, 홍콩, 일본) 종목을 통해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각 주 차별 이벤트 참가 신청 후 대결이 가능하다.
먼저 1주 차(신청 기간 1월 31일까지)는 누구나 상금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대결로 대결 기간(2월 1∼8일) 동안 누적 수익률이 1%를 초과하는 참가자에게 상금 5000만 원을 n분의 1로 나눠 동일 금액으로 공평하게 배분한다.
2주 차(신청 기간 2월 11일까지)도 총 5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먼저 대결 기간(2월 12∼16일) 동안 누적 수익률이 5%를 초과하는 참가자에게 상금 2500만 원을 n분의 1로 나눠 동일 금액을 공평하게 배분한다. 이외에도 리그별(1000만 리그, 100만 리그, 10만 리그) 수익률 상위 3위까지 상금 2500만 원을 제공한다.
한편 이벤트 참여 시 각 주 차별 대결과 관련해 수익률 산정 제외 종목 등 대결 규정 및 유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대결별로 기초 자산과 거래 금액이 각 10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점, 2주 차의 ‘수익률 상위 3명이 받는 상금’의 회전율 요건 등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은 과거와 달리 단톡방, 오픈채팅방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는 등 소통을 즐기는 편이다”며 “이런 MZ세대의 투자 행태에 맞춰 주식을 투자하는 친구끼리 서로 즐기며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 관련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을 참고하거나 패밀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