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상인들이 방한용품으로 중무장을 한 채 난로를 쬐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본 시장이 난로 부분을 제외하고는 온통 파랗다. 붉은색을 띨수록 높은 온도를, 파란색은 낮은 온도를 나타낸다. 성남=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열화상 카메라와 같은 앵글의 일반 사진. 두 상인이 난로 하나에 의지한 채 몸을 녹이고 있다. 성남=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수도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한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이 한파에도 불구하고 북적이고 있다. 성남=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수도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한 2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상인들이 방한용품으로 중무장을 한 채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성남=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한 상인이 난로에 끓인 대추차를 마시고 있다. 성남=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한 상인이 손님과 대화를 나누자 입에서 김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성남=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상인들이 난로와 핫팩으로 몸을 녹이고 있다. 성남=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냉동 부세가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꽁꽁 얼어있다. 성남=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본 화면이 난로 부분을 제외하고는 온통 파랗다. 생선은 영하 15도를, 상인은 영하 10도를 나타냈다. 성남=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친 23일 인천 중구 영종도 예단포선착장 앞바다가 얼어붙어 선박들이 멈춰있다. 인천=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