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후지코시 상대 손배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 원심을 확정받은 피해자 김정주(앞줄 왼쪽부터), 김계순, 이자순 할머니와 유족들이 만세를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법정 입구에서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이 손을 번쩍 들었다. 이날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피해자들이 주식회사 후지코시에 대해 청구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일부 인용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후지코시 상대 손배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 원심이 확정된 뒤 피해자들이 나서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후지코시 상대 손배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 원심을 확정받은 피해자 김정주(앞줄 왼쪽부터), 김계순, 이자순 할머니와 유족들이 만세를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후지코시 상대 손배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 원심을 확정받은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후지코시 상대 손배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 원심을 확정받은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후지코시 상대 손배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 원심이 확정된 뒤 피해자 김계남 할머니가 고(故) 배순례 씨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후지코시 상대 손배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 원심을 확정받은 피해자 김정주 할머니가 참석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후지코시 상대 손배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 원심이 확정된 뒤 피해자의 유족이 사진을 들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후지코시 상대 손배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 원심이 확정된 뒤 피해자 고(故) 임영숙 씨의 남편 김명배 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