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발밑에 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작은 얼굴을 꽉 채운 큰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42세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뉴스1)
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