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가수 아유미가 임신 5개월에 볼록 나온 D라인을 뽐냈다.
아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다, 너무 귀여워 편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아유미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임신 5개월인 아유미의 제법 나온 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유미는 1984년 8월생으로 현재 만 39세다. 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이후 그는 지난 2022년 1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인 권기범과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