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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하늘과 바람을 이불 삼아…

입력 | 2024-02-01 03:00:00


지난달 28일 인천 중구 운서동 ‘백운산 숲속 쉼터 치유림’을 찾은 시민들이 산림욕을 즐기고 있다. 인천 중구는 통나무 건너기, 맨발 산책로, 선베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치유림 조성 사업을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