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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설 택배 특별관리기간

입력 | 2024-02-01 03:00:00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택배사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택배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3일까지 4주 동안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