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밝혔다.
고소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코코포뇨랑 화장 지우기 전. 나만 신남. 오늘 메이크업 내 스타일”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반려견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52세인 고소영은 빼어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소영 배우, 너무 예뻐요”, “완전 동안이세요”, “왜 이렇게 예쁘세요. 할 말 잃었습니다”,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