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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회장에 탁영란씨

입력 | 2024-02-08 03:00:00


대한간호협회는 김영경 회장이 건강 문제로 사임함에 따라 탁영란 제1부회장(66·사진)이 회장직을 승계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 정관에 따라 손혜숙 제2부회장이 제1부회장을 맡는다. 탁 신임 회장은 내년 2월 대의원 총회까지 전임자의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