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29·박지민)이 팬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아미(공식 팬덤명) 여러분들, 설입니다. 행복한 설 되시고 올해 한 해도 건강히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만 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근황도 전했다. “저랑 정국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또 찾아오도록 하겠다.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늘은 다이어트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