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461채(일반분양 446채)가 분양에 나선다. 설 연휴 영향으로 청약 물량이 대폭 줄었다.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반석블레스포레’, 대구 서구 내당동 ‘반고개역푸르지오’, 울산 남구 야음동 ‘e편한세상번영로리더스포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에스아이팰리스올림픽공원’, ‘영통자이센트럴파크’, ‘울진후포오션더캐슬’ 등 5곳에서 문을 연다.
최동수 기자 firefly@donga.com